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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중의 왕’, 확진시 이미 말기일 수도! 초기신호에 경각심 가져야→

2026년 02월 05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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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다. 각종 암 중 소화관종양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소화관종양에서 악성도가 높은 편인 췌장암은 ‘암 중의 왕’으로 불리고 악성도가 매우 높아 대부분의 환자들은 확진시 이미 말기상태이다. 초기신호를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선별하는 것은 예방 및 치료의 관건으로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췌장암의 위험은 만성췌장염, 비만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발병률은 ‘도시가 농촌보다 높고 연해가 내륙보다 높은’은 특징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고지방식단, 스트레스 등 현대생활방식과 관련이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췌장암환자들은 뚜렷한 체중감소를 보인다는 것이다.

상해교통대학 의학원부속 인제병원 종양센터 수석전문가 왕리위: 초기 증상에서 50%의 사람들은 체중이 10% 이상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환자의 90%는 영양흡수가 잘 되지 않고 원인없이 체중이 감소하므로 이런 경우 췌장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복단대학교 부속 종양병원 원장 우선준: 동부 연해지역은 내지와 서부 지역에 비해 높고 발달지역은 미발달지역보다 높다. 우리 나라 전체 발병률은 금속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췌장암 초기증상은 은페적이고 대부분 환자는 확진시 이미 말기상태이며 전체 5년 생존률은 장기적으로 낮은 수준에 처해있다. 일상생활에서는 과식, 고지방식단을 피하고 금연과 금주를 엄격히 해야 하며 췌장암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경각심을 높이고 정기적인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복단대학 부속종양병원 원장 우선준: 중상복부 팽만감과 불편함을 단순히 위장병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단순히 허리근육이 손상되였다고 생각하지 말며 중년 이후 혈당이 높아졌다고 해서 단순히 당뇨병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눈이 노랗게 변했다고 해서 간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췌장암이 아닌지 한번 의심해보아야 한다. 상복부 CT를 찍으면 1cm 이하의 초기 종양도 발견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