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 대통령 윤석열의 안해 김건희는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고 윤석열은 앞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한국 헌정사상 최초로 전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한국 련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는 28일 김건희 3가지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을 내렸다. 김건희가 통일교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고가의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을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에 추징금 1281.5만 한화(약 9000딸라)를 선고했다.
이번달 16일, 윤석열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는데 이는 내란 관련 혐의 사건에 대한 첫번째 판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