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동하고 전민, 특히 청소년들의 언어문화소양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부 등 7개 부문은 최근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 전승발전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전민 언어문화소양을 향상시킬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중화명작랑독공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전민 언어문화소양 향상행동을 힘써 실시하며 중화의 우수한 언어문화독본과 공공분야 언어례절지침을 편제하고 보급교육활동을 심층적으로 전개할 것을 제기했다. 중소학교는 수업교재 중의 언어교육요소를 잘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표준어와 한자 쓰기교육을 강화하며 주제별 강연, 연구학습실천, 전시교류 등을 혁신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고등학교는 대학어문, 중국서법, 디지털중문, 디지털인문, 대언어모델기술 등 공공수업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언어문화소양 양성과 학교전공능력, 일터직업소양, 사회적능력 향상을 결부시켜야 한다.
디지털력량강화방면에서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언어문화자원 데터화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규모채집, 표기가공, 규범적 저장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말뭉치데터베이스(语料库) 데터수집 품질평가기제를 건전히 한다. 국가핵심말뭉치데터베이스 기초시설건설계획을 기반으로 갑골문, 고금한어와 언어문화의 말뭉치데터베이스, 자원데터베이스 등을 중점적으로 건설한다.
이외 의견은 또 국제중문교육을 강화하고 세계중문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한어교(汉语桥)’, ‘국제중문의 날’, ‘신한학계획(新汉学计划)’, ‘중문수준시험(HSD)’ 등 국제중문교육브랜드항목의 영향력을 확장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