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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딸기 인기! 일반딸기보다 다른점은?

2026년 01월 23일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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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당 300원 딸기’라는 관련 키워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 이러한 희귀한 짙은 색 딸기는 ‘흑진주’, ‘진홍미령’ 또는 ‘흑미인’으로 불리며 가격이 근당 최소 85원에서 많게는 300원을 넘는 것도 있다.

검정딸기, 수확량이 적고 안토시아닌함량 높아

전문가에 따르면 검정딸기의 짙은 색은 풍부한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에서 비롯되는데 항산화기능이 뛰여나며 흰딸기는 독특한 과일향과 상큼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검정딸기는 독특한 외관과 풍미를 가지고 있지만 재배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고 수확량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가격이 일반적으로 일반붉은딸기의 몇배이다.

무한의 한 전자상거래업체는 가격대에 따라 과일의 품질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 전자상거래업체는 검정딸기, 즉 진홍미령딸기는 A+급, A급, B급의 구분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단맛과 크기 등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검정딸기는 2020년 쯤에 중국에 도입되여 재배되였으며 2~3년 후에야 중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였다. 재배량이 많지 않으며 특히 량질의 A급 딸기는 구입비용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격도 비교적 높다.”

무한의 한 딸기농장의 직원은 ‘홍안’ 등 주류 딸기와 비교할 때 ‘검정딸기’는 전체 재배량의 약 50분의 1에 불과하며 단지 ‘시험포전’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이 품종은 현재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였으며 여기에 독특한 마케팅전략까지 더해지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붉은딸기와 흰딸기 시리즈에 비해 검정딸기의 당도가 더 높은데 기본적으로 모두 15도 이상이며 16~19도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맛면에서 검정딸기는 90% 정도 익었을 때 과일맛이 더 강하고 달콤하고 부드럽다. 생산지역은 주로 운남, 단동, 사천, 산동 등에 집중되여있으며 모두 소면적 재배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