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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전면적이고 심각하며 정확하게 ‘15.5’ 전략적 배치를 터득하고 파악해야

—성부급 전문주제연구토론회 개강식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

2026년 01월 22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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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는 ‘15.5’시기의 경제사회발전에 대하여 전략적 배치를 했는바 이를 전면적이고 심각하며 정확하게 터득하고 파악해야 한다.”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전문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원회의정신을 어떻게 학습관철할 것인가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는바 국내외 형세의 변화를 파악하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건설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경제와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는 등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를 깊이 있게 천명했다.

현대화 산업체계는 중국식 현대화의 물질적 기술기반으로 이를 ‘15.5’시기 각항 전략적 과업의 첫자리에 놓은 것은 당중앙이 심사숙고를 거쳐 내린 전략적 고려이다. 어떻게 전략적 배치를 전면적이고 심각하며 정확하게 터득하고 파악할지에 대해 이를 사례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

발전대세로 볼 때 ‘14.5’시기 우리 나라 현대화 산업체계는 튼튼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5년, 우리 나라 제조업규모는 련속 16년간 세계 1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규모이상 장비제조업, 첨단기술제조업의 부가가치는 동기대비 각각 9.2%, 9.4% 성장했으며 인공지능, 생물의약, 로보트 등 연구개발과 응용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실천이 보여주다싶이 실물경제가 강력한 것이야말로 우리 나라 발전의 우위이자 토대이다. 최근 몇년간 우리 경제가 역경 속에서도 강대한 회복탄력성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완비된 산업체계라는 전략적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다.

발전의 전반 국면으로 볼 때 당면 우리 나라는 발전의 전략적 기회, 위험과 도전이 병존하고 있으며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대표로 하는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형세가 복잡해질수록 실물경제라는 이 뿌리를 단단히 지켜내야 하며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데 확고한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날로 격화되는 국제경쟁 속에서 전략적 주동을 확보하는” 전반 국면의 시각에서 그 정위를 고려한다면 당중앙 결책의 의도와 포치의 취지를 심각하게 터득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전면적’이란 전반 국면의 시각에서 전원회의정신을 터득하고 각항 포치를 하나의 전일체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15.5’시기 경제사회발전의 중대한 의의, 직면한 형세, 지도사상, 중요원칙, 목표 및 과업, 정책조치 등을 전면적으로 터득하고 전반적 국면의 관념과 체계적 사유로 각항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하며 어느 하나에 치우쳐 다른 하나를 놓쳐서는 안되며 전반적 취지를 외곡하여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도 안된다.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의 내포는 무엇인가?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리해하고 분명하게 파악해야만 비로소 더욱 철저하게 인식하고 더욱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의 지향점은 산업체계의 도약을 실현하는 데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지역, 각 업종은 자기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능화, 록색화, 융합화 방향을 견지하며 비교우세를 발휘하여 상하류 산업이 서로 련결되고 각자 우세를 발휘하며 같은 방향으로 힘을 쓰는 생동한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이는 산업체계의 전반적 도약을 추진하는 데 실천경로를 제시했다. 현대화 산업체계의 근간은 선진제조업이다. ‘15.5’계획 건의에서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착안점을 실물경제에 두는 것을 견지한다고 제기했는데 이는 제조업의 합리한 비률을 유지하고 선진제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볼 때 ‘심각’이란 ‘15.5’계획 건의의 각항 포치에 대하여 현상뿐만 아니라 그 리면의 리치까지 명확히 리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또 왜 그런지 알아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15.5’계획 건의에서 내놓은 중대한 판단과 제기한 혁신적인 조치는 모두 충분한 론증을 거친 것이다. 우리는 이를 진정으로 투철하게 리해해야 하며 기계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어설프게 리해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현대화 산업체계를 건설하는 데 있어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필연적인 요구이다. 총서기는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지역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일부 지방은 실제를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추세를 따라간다. 남들이 칩을 만들면 자기도 만들려 하고 남들이 ‘신3양(新三样)’을 하면 자기도 뒤떨어지려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킨다고 해서 전통산업을 홀시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일시적인 열기에 휩쓸려 거품을 형성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단일한 모식만을 고집해서도 안된다.”라고 지적하고 나서 “본지역의 자원우세, 산업토대, 과학연구조건 등에 근거해 선택적으로 새로운 산업, 새로운 모식과 새로운 동력을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원대한 통찰력에는 시종일관 “먼저 세우고 후에 타파한다”는 명석함과 랭정함이 있으며 “지역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우는” 실사구시의 방법이 있는바 이는 우리가 실제에 립각해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하도록 가리켜주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정확’이란 바로 ‘15.5’계획 건의의 각항 포치의 정책적 한계와 척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반드시 실행하고 할 수 있는 일은 힘써 실행하며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는 전국 발전의 대국면에 립각하여 제정한 것으로 보편성, 전국성, 방향성을 갖고 있다. 부동한 조치는 적용범위, 진도요구, 실시수단에서 차이가 있는바 모두 구체적 정황에 근거하여 잘 파악해야 한다.

배움이 깊어질수록 깨달음이 더욱 명확해지고 행동이 더욱 확고해진다. 우리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에서 꾸준하게 법칙을 터득하고 방향을 분명히 하며 방법을 배우고 지혜를 늘이면서 전면적이고 심각하며 정확하게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의 전략적 배치를 터득하고 파악해야 한다. 전반 국면을 가슴에 품고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며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고 지행합일해야 하며 전략적으로 정력(定力)을 유지하고 전술적으로 알심들여 계획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열어나가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