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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급한 성격’, 수명 단축시킬 수 있어!

2026년 01월 12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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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기다릴 때 시계를 자주 보고 앞사람이 천천히 걷는 것을 못견뎌하고 웹페이지로딩시간이 마치 한세기처럼 느껴진다… 이러한 조급함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익숙한 상태로 되였다.

조급함은 거대한 부정적 에너지

심리적으로나 생리적으로나 몸은 서두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조급함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어

국가 2급 심리상담사 장민정은 항상 조급한 사람은 인지자원이 끊임없이 불안감정에 의해 점유되여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결정이 경솔해지며 ‘급할수록 더 잘못되고 더 잘못될수록 급해지는’ 악순환에 빠져 감정이 고갈되거나 심지어 광범위한 불안장애로 발전하기 쉽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심리연구소 심리건강응용센 테스트주관 소진우는 인내심은 인격특성으로 분류되는바 A형 인격테스트, 끈기(GRIT)테스트(아래 사진) 등을 통해 리해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A형 인격은 비교적 진취적이고 공격적이며 자신감 있고 성취욕이 강하지만 쉽게 긴장한다.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은 보통 이러한 인격에 속한다. 그들은 일을 할 때 조급하고 충동적이기 쉽다.

끈기는 어려운 일도 꾸준히 해내는 힘으로 인내심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연구에 따르면 끈기가 있는 사람은 학문, 업무, 운동 등 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심리건강과 생활만족도에서도 더 좋다.

너무 조급하면 수명에 영향줘

조급한 상태는 인체의 스트레스반응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아드레날린과 코티솔과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수준을 장기간 높게 만들어 면역과 소화기능을 손상시키고 수면을 방해한다.

의학계에서는 A형 인격자가 고혈압, 고지혈증과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마음가짐이 온화하고 일처리가 차분한 사람보다 훨씬 높다고 보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의 시간적 긴박감이 수명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 과학자들은 성격이 급한 사람의 유전자로화속도가 성격이 느긋한 사람보다 확연히 빠르며 특히 녀성에게서 두드러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동남대학교 부속중대병원 심리정신과 주임의사 원용귀는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이 급하게 선택을 할 때 더 큰 압박에 직면하게 되고 이로 인해 텔로미어(端粒)가 단축되며 따라서 로화가 가속화되고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