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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견해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옷이 마찰되면서 정전기가 쉽게 발생한다. ‘한번 감전’될 때의 따끔거림은 확실히 불편함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이러한 정전기는 정전기마당효과에 속하며 작용은 피부 표면에만 머물러있어 인체조직을 관통하지 않는다. 또한 체내로 진입한 강도는 원래의 1조분의 1로 약화될 수 있고 심장이나 혈관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사람이 정전기에 감전되면 ‘두피가 저리거나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주로 정전기로 인해 체표면의 머리카락이 약간 흔들리기 때문이며 기계적 자극이나 심혈관계에 대한 전기충격이 아니다.
또한 현재 인체연구에서도 정전기 로출이 혈압, 심박수, 리듬이상 등 심혈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기껏해야 정전기 발생시 불편함이나 놀라움, 일시적인 긴장 등을 유발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정전기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가 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추위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거나 기저질환이 통제되지 않거나 감정적 스트레스가 심한 등 요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