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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지속적 개방 확대, 세계에 새로운 기회 제공

종재평

2026년 01월 12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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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은 중국식 현대화의 뚜렷한 징표이다.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대외개방을 견지해 다분야의 협력상생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함과 아울러 2026년 고수준 대외개방을 추진할 데 대해 일련의 구체적인 포치를 했다. 현재 국제환경에 심각하고도 복잡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개방, 협력, 협력상생을 견지하는 대국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주며 중국의 고품질발전으로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겠다는 강렬한 신호를 천명한 것이다.

중국의 큰 시장이 지속적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고도화되여 세계에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시장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중국시장은 규모가 거대하다. 중국은 규모가 방대한 중등소득층을 망라한 14억이 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바 2025년의 사회소비품소매 총액이 50조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시장은 막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향후 10여년간 중국의 중등소득층이 8억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고품질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다양한 수요도 끊임없이 늘어날 것인바 초대규모 시장잠재력이 한층 더 방출될 것이다. 중국시장은 개방적이다. 현재 년간 수입규모가 20조원 이상에 달하는 중국은 약 80개 나라와 지역의 주요한 수출목적지이다. 중국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련속 8년간 개최했는데 그 의향거래액이 루계로 5,800억딸라를 넘어섰다. 다음 단계에 중국은 개방의 문호를 갈수록 더욱 활짝 열어 보다 많은 나라의 량질의 제품과 서비스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데 편의를 도모해주고 중국시장의 광활한 기회를 공유할 것이다.

국제적인 산업사슬협력과 공급사슬협력을 심화해 세계에 공생발전할 수 있는 새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중국은 련속 다년간 세계 최대의 제조업대국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종류가 가장 구전한 생산제조체계를 보유하고 있는바 지속적으로 세계에 질 좋고 가격이 우수하며 안정적이고 믿음직한 제품공급을 제공해줌으로써 세계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구성부분이 되였다. 신에너지산업을 례로 들면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생가능에너지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10년간 세계 태양광발전의 균등화발전비용이 루계로 80% 이상 낮아지도록 추진했다. 중국기업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지역에서 분포식 태양광발전프로젝트와 미니송전망프로젝트를 실시해 아프리카의 밤을 환하게 밝혀주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국가의 에너지수입비용을 크게 절감시켜줌으로써 그들이 보다 많은 자금을 발전과 민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단계에 중국은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이 국경간에서 합리적이고 질서 있게 배치되도록 인도해 글로벌 남방국가의 공업화전망과 맞물리도록 하고 신에너지, 신형 기반시설, 록색광물자원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 보다 많은 나라들의 경제성장, 협력발전, 취업확대, 민생개선 촉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이다.

중국은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세계에 투자, 창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외자를 유치하고 리용하는 것은 중국이 대외개방을 함에 있어서 견지하는 장기적인 방침이다. 최근년간 중국은 외국인투자시장접근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국제 고표준 경제무역규칙에 능동적으로 접목했으며 제도형 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경영환경을 끊임없이 최적화했다. 중국 혁신생태계의 활력이 분출되고 중국 대시장의 잠재력이 방출되면서 많은 새로운 투자기회를 가져왔는바 다국적기업들이 중국에 와서 연구개발센터와 혁신센터를 설립하도록 했다. 많은 외자기업들은 중국이 글로벌혁신의 실험장이 되였으며 중국에 머물러야만 혁신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에 중국은 서비스업을 중점으로 시장 접근 및 개방 분야를 확대하고 외국자본의 국내 재투자를 촉진하며 외자기업들이 현지화 생산을 가속화하고 산업사슬의 상하류 련계 협력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동시에 외국인투자촉진 체제 및 기제 개혁을 심화하고 국민대우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며 전 과정 서비스 체계를 최적화하여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된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외자기업들이 중국에 와서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세계에 호혜상생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2013년 이후,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중국의 창의에서 국제적 실천으로 발전했으며 ‘사의화’단계로부터 ‘공필화’단계에 들어섰다. 중국-라오스철도는 개통된지 4년만에 연인원수로 6,25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중국-유럽정기화물렬차는 루계로 12만회 이상 운행되였다. ‘첸카이-상해’ 해상운송이 쌍방향으로 개통되면서 농업, 교육, 위생, 빈곤감소, 재해방지 및 재해피해감소 등 분야에서 많은 민생프로젝트가 실현되였다… 대표성을 띤 중대한 공정과 ‘작지만 아름다운’ 민생프로젝트 건설을 통일적으로 추진하여 ‘일대일로’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규모가 가장 큰 국제협력플랫폼이 되였고 그 협력성과는 1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의 기반시설의 련결, 규칙과 표준의 련결, 관련 국가 인민들과의 련결을 촉진했다. 앞으로 중국은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유, 개방, 록색, 청렴, 고표준, 민생개선, 지속가능이라는 지도원칙을 견지하고 동참국들의 발전전략과의 련계를 강화하며 립체적인 상호 련결망을 보완하고 대표성을 띤 중대한 공정 협력을 심화하고 확장하며 균초, 광명행, 로반작업장 등 ‘작지만 아름다운’ 특색브랜드를 심층적으로 육성하고 록색발전, 인공지능, 디지털경제, 위생건강 등 분야에서 협력을 안정적으로 확장하여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더욱 심층적이고 실속있게 추진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더욱 큰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