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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리재명 북경 도착, 취임 후 첫 중국방문

2026년 01월 04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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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한국 대통령 리재명이 비행기를 타고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하여 4일간의 중국방문일정을 시작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의 초청으로 한국 대통령 리재명이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리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이다. 중국을 방문하기 전 리재명 대통령은 중앙방송국 기자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한국은 시종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며 중국의 가장 핵심적인 관심사인 대만문제에 대해 변함없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립장을 견지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혔다.

리재명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중한 정상은 북경에서 회담을 가지게 된다. 이는 량국 지도자가 2025년 11월 한국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2차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회담을 가진 후 두달 만에 다시 만나는 것으로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전면적인 회복추세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0여명의 한국 기업가들이 경제대표단을 구성하여 리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과 한국은 공급망 투자, 디지털경제, 환경 및 기후변화, 인문교류, 관광 및 국제 범죄 퇴치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론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파트너로서 각계에서는 량국정상의 전략적 인솔하에 이번 방문이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진일보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