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교육부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국무원학위위원회는 최근 <박사 석사 학위수여자격 심사방법>을 인쇄발부했는데 박사 석사 학위수여자격 심사사업을 잘하여 학위수여와 연구생 양성품질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방법은 전략적 수요를 부각시키고 과학기술 발전, 국가전략수요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아 학위수여 자격심사 사업체계를 보완하고 비정상적인 배치 사업기제를 구축하여 기존의 고정주기 심사사업기제의 기초에서 국가가 시급히 필요로 하는 비정상적인 심사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부동한 류형의 신청주체의 역할을 발휘시켜 인재 수급 적합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제기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개혁을 통한 권한이양을 부각시키고 지방 정부와 대학교의 학과전공 설치자주권을 확대하며 성급 학위위원회에 더 많은 통합조정공간을 부여하여 증량을 최적화하고 기존 자원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단계별, 종류별 자주적 심사단위의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조건이 갖춰진 대학이 사회의 요구와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학과 전공의 배치를 자주적으로 조정 및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방법은 품질규범을 부각시키고 엄격한 표준조건으로 품질 최저선을 확고히 하고 사업절차와 학위수여지점의 건설품질을 엄격히 관리하며 자주적 심사단위의 품질감독관리를 보완하고 새로 증가한 학위수여단위에 대한 재심사기제를 구축하며 학위수여자격 전이의 심사기제를 건전히 함으로써 학위수여자격심사사업이 규범적이고 질서 있게 전개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에는 박사학위 수여단위가 504개, 석사학위 수여단위가 863개 있으며 학과전공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고차원인재 자주적 양성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