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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또 ‘키 큰다’! 할빈빙설대세계 12월 중하순 개장 예정!

2025년 12월 08일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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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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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한모퉁이에서 제27회 할빈빙설대세계의 건설현장이 열기로 가득 차있다. 약 만명에 달하는 빙상건설로동자들이 령하 20℃의 저온에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할빈빙설대세계 설계연구개발부 부장 총배옥은 현재 옛할빈역을 원형으로 설계된 주요 대문과 24개의 슈퍼얼음미끄럼틀의 건설이 모두 절반을 넘었다고 소개했다.

“관람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의 미끄럼틀은 여전히 24개로 유지하고 길이는 521메터에 달하며 만리장성의 성벽과 봉수대를 형상화시켰다.”

할빈빙설대세계 마케팅부 부부장 류윤동은 이번 빙설대세계는 ‘빙천설지 동화세계’를 주제로 하고 총면적은 120만평방메터로 확대되였으며 3대 주제를 주축으로 계획했으며 12월 중하순에 정식으로 개방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첫번째는 ‘얼음의 성 기억’축선이다. 이는 도시발전의 시간축을 나타내는 코스로 옛할빈역을 원형으로 설계된 주요 대문에서 출발하여 주탑, 중화바로크거리 등 도시기억을 담고 있는 경관을 지나간다.

두번째는 ‘빙설예술과 공연’축선이다. 주탑을 출발점으로 하여 12간지 얼음조각,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 최북단 빙설스튜디오 등 주요볼거리가 이어진다.

세번째는 ‘몽환빙설’축선이다. 시작점은 빙등기원경관군으로 동화왕국을 지나 주빈국, 주빈성, 주빈시의 문화요소를 융합하여 한갈래 다원문화 빙설축을 형성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