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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로씨야 무비자방문, 많은 려행플랫폼 로씨야행 항공권 예매량 급등

2025년 12월 02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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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이날 서명한 명령에 따라 중국공민은 이날부터 2026년 9월 14일(포함)까지 무비자로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로씨야를 방문할 수 있으며 비자면제일수는 30일이라고 한다. 소식이 발표된 후 많은 려행플랫폼의 항공권 관련 검색량이 급등했다.

Fliggy(飞猪)의 데터에 따르면 이 정책이 발표된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플랫폼의 로씨야행 항공권 검색량이 전날보다 8배 이상 급등했고 예매량은 전날보다 약 5배 상승했다. 그중 모스크바, 무르만스크, 쌍끄트뻬쩨르부르그, 울라지보스또크, 이르쿠츠크 등은 중국관광객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로씨야 도시였다.

동정려행 데터에 따르면 11월 이후 중국의 로씨야행 항공권 검색량 증가폭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로씨야를 주요목적지로 하는 호텔예약열기가 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12월 1일 무비자소식이 발표된 지 30분 후 로씨야에 대한 관련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북경, 상해, 광주, 성도, 할빈이 검색량 증가률 상위 5개 도시였다.

그중 북경, 광주, 상해, 심천, 항주, 청도, 성도, 장춘, 할빈, 장사의 예매열기가 가장 높았다. 항공권가격추세를 보면 지금부터 래년 2월까지 국내에서 로씨야 주요도시로 가는 항공권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소폭 상승세를 보이다가 음력설 전후로 작은 고봉에 이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로씨야의 겨울빙설관광 체험은 흥미진진한 요소가 많아 근년래 중국 젊은 관광객들의 새로운 인기려행지로 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 지역이 북극권에 걸쳐있는 이 나라에서 관광객들은 무르만스크, 페트로자보츠크, 나리얀마르 등 많은 도시에서 오로라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스노모빌운전, 북극해 고래추적, 순록과의 만남, 세계 끝에서의 그네 타기 등 흔치 않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중로 상호비자면제의 유리한 형세에서 흑룡강 등 중로 변경통상구의 출입경려행도 폭발적인 성장단계를 맞이하게 된다. 비자면제정책을 통해 국내 관광객들은 할빈과 막하의 빙설문화관광상품을 체험할 수 있을뿐더러 로씨야에 가서 이국적인 풍경도 체험할 수 있어 흑룡강 빙설관광의 매력이 더한층 향상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