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교육부 판공청은 통지를 발부하여 첫번째 전국 현역 일반고중 선도교사직책계획에 선정된 교사 600명을 확정했다. 그중 길림성에서 총 10명이 선정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국 현역 일반고중 선도교사직책계획을 시작하여 현역 일반고중의 선도적인 교육 및 교수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작업실을 설립하고 인공지능 등 디지털교육수단을 활용하여 일반고중의 교육진흥과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도록 격려한다. 선도교사는 정치적 소양이 높고 업무소양이 뛰여나며 교육수준이 높고 조직조정능력이 두드러진 현역 우수한 교사들이 담당하게 된다. 교육부는 교류성장플랫폼을 구축하고 현역내 학과발전공동체를 설립하여 선도적인 교사들이 조직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교육리념을 혁신하며 교육방법을 연구함으로써 현역 교사대오의 건설을 촉진하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