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 새 빙설시즌 시리즈 기자회견(제2차)에서 연변주 부주장 윤조휘는 12월 말까지 연길에서 출발하는 광주, 천진, 중경, 귀양 및 한국 부산 등 11개 국내외 주요 관광객원천 도시의 로선을 륙속 재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도로방면에서는 ‘맞춤형 려객운송+뻐스 전용선’ 서비스모델을 혁신적으로 도입하여 지상교통 련결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연길에서 장백산, 로커리, 설령, 비암산온천 등 인기있는 빙설관광지로의 교통왕래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차량과 운행 회수를 늘리며 로선을 최적화하여 려정의 ‘매끄러운 련결’을 실현하고 관광객의 ‘마지막 1킬로메터’ 편리한 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