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 연변구연가협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가 연변주정무센터에서 개최되였다. 전 주 구연계의 50여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습근평문화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는 관건적 시기에 함께 과거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발전청사진을 계획했다.
회의에서 연변구연가협회 제6기 회장 김광철이 업무보고를 했다. 보고는 지난 8년 동안 협회가 연변 주당위, 주정부의 령도 및 길림성구연가협회, 연변주당위 선전부, 주문련의 지도하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축으로 하여 ‘이위(二为)’방향과 ‘쌍백(双百)’방침을 고수함으로써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사상인도방면에서 20여차례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진행하여 연인원 400여명이 참가했다. 정품창작방면에서는 《우리 마을》 등 작품이 전국상을 수상했으며 방역주제작품, 지역문화관광 발전을 융합한 구연설창극 《고향렬차》 등이 큰 호평을 받았다. 혜민서비스방면에서 총 50회에 가까운 공익공연을 진행하여 전 주 8개 현(시)의 만여명의 주민들이 관람했다. 인재양성방면에서는 ‘떼떼가족’ 등 신생력량을 양성했고 협회는 중국구연가협회로부터 ‘모란상·조직상’ 등 영예를 받았다.
대회는 <업무보고>와 <규정>(초안)을 심의하고 통과시켰으며 <리사선출방법>을 표결로 통과시키고 제7차 리사회를 선출했다. 이어서 열린 제7회 리사회 제1차 회의에서 새로운 의장단이 공식적으로 선출되였다. 채빈이 의장으로 선출되고 고신, 송춘명, 최려령, 최청송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였으며 주은희가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