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중국정부넷은 <‘전민열독활동주간’ 설립을 동의할 데 관한 국무원의 회답>을 발표했다.
회답에 근거하면 국무원은 2026년부터 매년 4월 넷째주를 ‘전민열독활동주간’으로 설립하는 데 동의했다. 구체적인 사업은 국가신문출판서상(国家新闻出版署商) 관련 부문이 조직,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