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에는 반드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이 있어야 한다. 우리 나라는 대국으로서 반드시 실물경제를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공업현대화를 추진하며 제조업수준을 향상시켜야 하는바 실물경제를 리탈하여 가상경제로 가서는 안된다.”
—2017년 4월 20일, 습근평 총서기 광서성 시찰시 강조
요즘 들어 하남 락양베아링집단주식유한회사는 온통 분망한 모습인데 밀리메터급으로부터 10여메터급에 이르는 여러가지 베아링들이 련이어 조립을 마쳤다.
“우리는 자주적인 발전, 실업의 길을 견지해왔는바 자체의 힘으로 공업과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이 길은 옳았다!” 올해 5월, 습근평 총서기는 락양베아링집단유한회사를 시찰할 때 이같이 지적했다.
‘제1차 5개년계획’ 시기부터 발전해온 이 기업은 70여년간 오직 ‘베아링’이라는 한 우물만 팠다. 과거에는 첨단제품을 ‘만져볼 수도, 접촉할 수도 없었지만’ 오늘날 락양베아링집단유한회사의 첨단베아링 생산액비중은 70%에 달했다.
자세히 살펴보고 때때로 멈춰서 물으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그를 에워싼 기업 종업원들에게 “제조업은 국민경제의 중요한 지주로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제조업의 합리적인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달 후 산서성 대지를 찾은 총서기는 백년력사를 가진 오랜 공장인 양천발브주식유한회사에 들어섰다. 1924년, 양천발브주식유한회사의 전신인 ‘영거’공방은 석탄자원개발과 함께 탄생했다. 백년의 발전과정에 굴곡도 많았다. 새 시대 이래 양천발브는 끊임없이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백년력사를 가진 오랜 공장의 탈바꿈은 한편의 민족공업사를 농축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실업으로 나라를 흥성시키고 실속 있게 일해 나라를 흥성시키자”, “실물경제는 버릴 수 없다”고 깊은 감회를 표했다.
선명한 태도는 일관되였다. 2017년 4월, 습근평 총서기는 광서성을 시찰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한 국가에는 반드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이 있어야 한다. 우리 나라는 대국으로서 반드시 실물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전략이 확정되고 방향이 명확해졌으며 사명이 분명해졌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려면 반드시 실물경제라는 이 근본을 한층 더 튼튼히 다져야 한다.
‘튼튼히 다지려면’ ‘반드시 실물경제를 발전시키는” 정력(定力)이 있어야 한다.
‘손으로 찢는 강철(手撕钢, 불수강박)’은 강철공업의 ‘왕관 우의 보석’이다. 2020년 5월, 습근평 총서기는 산서 태강불수강정밀대강유한회사가 연구개발한 ‘손으로 찢는 강철’을 “백번 단련한 강철을 손가락에 감을 수 있는 부드러운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최근년래 ‘손으로 찢는 강철’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되여 두께가 0.02밀리메터로부터 0.015밀리메터로 더욱 얇아졌다. “올해 우리는 가장 얇은 ‘손으로 찢는 강철’의 대량생산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회사 총경리 단호걸이 말했다.
1934년에 건설되여 우리 나라 첫번째 용광로의 불수강, 첫번째 열간압연 규소강판, 첫번째 전자기순철을 생산한 태강은 자체의 굳건한 견지로 강철 등뼈를 꿋꿋이 세웠다.
‘튼튼히 다지려면’ ‘딴 데 한눈 팔지 않고 실업에 종사하는’ 굳건한 견지가 있어야 한다.
일부 기업들이 “실물경제는 리윤이 낮다”, “자본운용은 돈벌이가 빠르다”고 여기고 더는 머리 숙여 ‘쇠공이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려 하지 않을 때 총서기는 “실물경제에 뛰여들었다면 딴데 한눈 팔지 말고 오직 한가지 주력사업에만 착실히 매진해야 한다”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마라손선수들의 사랑을 받는 탄소섬유판 운동화는 신발 한짝의 무게가 160그람에 불과하다. ‘블라인드’의 생체모방재료로 만든 티샤쯔는 땀에 닿으면 옷감이 자동으로 통풍구를 형성한다… 복건 진강의 기업들은 당부를 명기하고 방직, 신발과 의류, 식품 등 업종을 굳건히 지키며 ‘신발 한켤레’, ‘옷 한벌’에 초점을 맞추어 질을 높이고 브랜드를 창조하며 제품을 확장하여 하나하나의 세계급 산업군을 구축했다.
‘튼튼히 다지려면’ 또한 ‘감히 천하의 선두에 서는’ 기백이 있어야 한다.
서공집단에서는 “혁신은 기업 핵심경쟁력의 원천”이라고 지적했고 광서 류공(柳工)에서는 “고품질발전에서 혁신은 매우 중요한바 혁신해야만 자강할 수 있고 선두를 다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두 공정기계기업에 들어선 습근평 총서기는 거듭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명을 명기하고 혁신에 힘썼다.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가장 높은 풍력발전기 러핑집 타워 크레인(风电动臂塔机)으로부터 세계 첫 광산용 전기무인로더에 이르기까지 두 기업은 하나하나의 세계 첫대, 세계 제일로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 2024년, 류공의 해외수입비중은 45%를 초과했고 서공은 글로벌 공정기계제조업체 50강 중 제4위를 재차 차지했다.
C919 대형비행기가 창공으로 날아오르고 국산 크루즈가 파도를 헤치고 멀리 항해하며 CR450 동력분산식렬차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14.5’계획 시기 우리 나라는 지역실정에 맞게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분야에 힘을 기울이며 질로써 승부하여 실물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했다.
안목이 장원하고 경로가 명확하니 실물경제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립국의 근본, 강국의 기초’가 한걸음한걸음 튼튼히 다져졌다.
하나의 답안은 시간적 차원의 세로축에 씌여있다.
제조업은 실물경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14.5’계획 이래 우리 나라 공업증가치는 31.3조원으로부터 40.5조원으로 증가했으며 제조업의 총체적 규모는 련속 15년간 세계 제1위를 차지하여 ‘바닥짐돌’역할이 더욱 두드러졌다.
경영주체는 국민경제의 세포이다. 현재 우리 나라는 6300만개가 넘는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첨단기술기업은 50.4만개,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신규성 중소기업은 14만개를 초과하며 ‘작은 거인’ 기업은 1.46만개이다. 대중소기업이 융합발전하여 실물경제의 강인성이 지속적으로 증강되였다.
하나의 답안은 글로벌시각의 가로축에 씌여있다.
제조업증가치의 글로벌제조업 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30%를 초과했다. 2024년, 세계 최대 자동차수출국지위를 계속 차지했으며 ‘신삼양’제품 수출은 1조원을 돌파했다… 실물경제라는 이 근본을 잘 수호하여 우리 나라 산업의 국제경쟁력은 한층 더 향상되였으며 발전의 주도권을 굳건히 틀어쥐였다.
“우리 나라 경제는 실물경제에 의거하여 일어섰으며 또한 실물경제에 의거하여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