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식탁에서 어떤 사람은 우유 한잔을 떠날 수 없고 어떤 사람은 뜨거운 두유를 더 좋아한다. 이는 모두 ‘건강음료’처럼 보이지만 영양구성면에서 각자의 특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유와 두유중 어느 것이 영양가가 더 높을가?
칼시움
칼시움보충 얘기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은 가장 먼저 우유를 떠올릴 것이다. <중국 식품성분표(표준판)>의 데터에 따르면 우유 100g당 칼시움함량은 약 107mg에 달한다. 일반두유의 칼시움함량은 약 5~10mg에 불과한바 둘 사이의 차이는 10배 이상으로 우유의 칼시움우세는 아주 뚜렷하다. 또한 우유는 칼시움과 린의 비률이 적당하고 칼시움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 D와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쉽게 흡수되고 활용될 수 있다.
단백질
100g당 단백질은 우유가 약 3.3g, 두유가 약 3.0g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그러나 단백질은 량뿐만 아니라 질도 보아야 한다.
우유의 단백질은 아미노산구성이 완전한 동물성 단백질로 량질단백질이고 콩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아미노산류형과 소화흡수률 방면에서 약간 떨어지지만 정제 및 가열 후 소화률이 크게 향상되여 식물성 단백질중 상위권에 놓인다. 두유는 채식주의자 또는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전지우유의 지방함량은 약 3.6g/100g이고 그중 약 65%가 포화지방산이다. 동시에 우유에는 일정량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여있는바 100g당 약 17mg이 함유되여있다.
이와 비교했을 때 두유의 지방함량은 약 0.5~1.6g/100g으로 비교적 낮고 포화지방산함량은 20% 미만이며 콜레스테롤은 없다. 두유의 지방은 주로 불포화지방산으로 심혈관건강에 더 우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