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자연자원청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감숙성 옥문시 전홍천-흑산 북탄 지역에서 대형 금광 한곳이 새로 발견되였는데 신규증가 금자원량이 40톤을 초과하며 이는 2개의 대형 금광 자원량과 맞먹는 규모라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감숙성의 황금자원 매장량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으며 북산광물화대는 감숙성의 중요한 금광상집중산출지역이라고 한다.
새로운 한차례 광물탐사돌파전략이 실시된 이래 감숙성자연자원청은 이 지역의 탐사강도와 자금투자를 한층 더 늘렸다. 그중에서 전홍천 금광조사프로젝트는 총 7628만원을 투입하여 3만립방메터의 수조탐사작업량과 3.5만여만메터의 시추작업을 완료했고 최종적으로 1개의 금광화대가 새로 발견되였다. 이 광화대의 길이는 약 14킬로메터이고 폭은 10메터에서 100메터 사이이며 신규증가 금자원량은 40톤을 초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