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10월 14일, 북경에서 뉴스발표회를 소집하여 1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국산 소형차량 신차 등록 ‘원스톱취급’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바 차량 판매령수증, 구매세, 보험 등 정보공유 확인조사를 추동하고 국산 소형차량 신차 등록 전체 업무 디지털화 취급을 실현하여 군중들이 종이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교통관리12123’ App에서 신차 등록 모듈을 개발하여 온라인으로 차량 선택, 보험가업링크, 번호판 선택 및 등록 등 서비스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신차정보가 네트워크로 공유되여 군중들이 신차를 구매한 후 차량관리소에 가서 차량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이 집에서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등록 및 번호판 발급 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되였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공안부는 11월 1일부터 7가지 공안교통관리 ‘효률적인 원스톱 취급’ 개혁조치를 실시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국산 소형차량 신차 등록 ‘원스톱취급’서비스, 자동차 저당등록 해제 온라인취급, 대형 운수차량 림시번호판 온라인취급, 자동차 등록증 온라인 보충 및 갱신, 자동차 이적정보 온라인전송, 운전자 시험업무 온라인취급 편의성 제고, 학교뻐스 운전자격 온라인신청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