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 룡동보국제공항은 9월 17일 귀양-서울 왕복 직항로선을 정식 개통했다. 이것은 귀양공항이 2025년에 개통한 12번째 국제 및 지역 항로로 귀주와 동아시아를 련결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공중뉴대이다.
이 항로는 귀양에서 출발하여 약 4시간이면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더 짧아 약 3.5시간으로 이전의 가장 빨랐던 환승려행방안보다 시간효률이 배로 향상되였다. 두 지역의 관광 및 경제무역 교류의 빈번한 수요에 맞춰 해당 항로의 운항일정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로 설정되여있다. 항로개통 초기에는 세금을 포함하지 않은 편도 할인표값이 649원으로부터 시작된다.
한국은 9월 말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림시적 무비자정책을 시행할 계획인데 이 직항로선과 결부되여 려행객들에게 ‘무비자+직항’의 이중편의가 제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