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4.5’계획 고품질 완성’ 계렬 주제기자회견을 소집했다. 회의에서 자연자원부 부부장, 중국지질조사국 국장 허대순은 료녕성 대동구 금광의 초기평가 금자원량이 약 1500톤에 달하여 산동성 교동 금광에 이어 우리 나라 또 하나의 세계급 금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산의 중대돌파!
우리 나라 세계급 금광이 또 생길듯
‘14.5’ 기간, 우리 나라는 석유와 가스, 우라니움 광산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실현했다.
자원매장량이 확인된 163가지 광물의 수량, 분포와 개발리용 상황을 전면적으로 파악하여 중대형 유전과 광산지 534곳을 새로 발견했고 유전, 구리, 리티움 등 전략적 광물자원의 탐사 및 개발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취득했다.
10개의 대형 유전과 19개의 대형 가스전을 확인했다.
대분지의 심층과 해역 심해가 석유와 가스 매장량 증가 및 증산의 주요진지로 되여 2억톤의 석유 안정적 생산을 보장했고 천연가스 생산량은 2400억립방메터를 돌파했다.
여러 대형 우라니움광상을 새로 발굴하여 우라니움자원의 안전보장수준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대종광물방면에서 산서 효의(孝义) 보크사이트, 산동 교동(胶东) 금광, 료녕 안본(鞍本) 철광 등의 신규 매장량이 매우 많다. 동시에 새로운 자원기지가 굴기하여 료녕 대동구 금광의 초기평가 금자원량이 약 1500톤에 달하는바 이는 산동 교동 금광에 이어 우리 나라의 또 다른 세계급 금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