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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1mg이면 암발생 가능! 당신의 주방에도 있어

2025년 08월 01일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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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라톡신 1mg은 암, 특히 간암을 유발할 수 있고 독성은 비소의 68배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해방군종합병원 제8의학센터 영양과 주임의사 좌소하(左小霞)는 아플라톡신은 황곡곰팡이의 대사산물이며 280℃ 이상의 고온에서만 사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핀 변질된 음식이나 곰팡이가 핀 물품에 숨어있기를 좋아한다.

● 류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된 식용유

● 곰팡이가 핀 견과류, 콩

● 곰팡이가 핀 옥수수, 밀, 보리 등

● 오래되여 변질된 목이버섯

● 곰팡이가 핀 차잎

● 곰팡이가 핀 젓가락, 도마 등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