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세계와 건배하다’ 최근 제35기 청도국제맥주축제가 산동 청도 서해안신구 금사탄맥주성에서 개막하여 한달간의 맥주 축제를 시작했다. 밀 한알에서 술 한잔, 그리고 문화관광생태도시에 이르기까지 청도는 ‘술’을 매개체로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바 보리의 달콤함과 환호성이 교차하고 있다.
‘문화관광+산업’은 구역 고품질발전을 구동하는 강력한 엔진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산업의 ‘신경말단’을 활성화하고 소비 ‘야간’경제의 ‘임독이맥(任督二脉)’을 뚫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정흔교, 장윤택)
청도 맥주축제의 밤,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청도시위 인터넷정보화판공실 사진 제공).
서해안의 특색을 갖춘 상징적인 조형물(인민넷 장윤택 촬영).
맥주박물관 내의 진렬설계(인민넷 정흔교 촬영).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민넷 정흔교 촬영).
관광객이 특색있는 액자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인민넷 정흔교 촬영).
관광객이 ‘맥주려권놀이’ 스탬프수집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인민넷 정흔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