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진 취업 총체적으로 안정세 유지
상반기 도시 신규 취업자수 695만명
북경 7월 22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22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도시의 신규 취업자수는 695만명으로 년간 목표임무의 58%를 완성했다고 한다.
올해 들어 인력자원사회보장 관련 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고 주로 네가지 방면에서 힘을 기울여 중국의 취업형세가 총체적인 안정을 유지하도록 추동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기업발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정책을 통해 취업을 안정시키고 일자리를 확대했다. 대학교 졸업생 등 중점군체에 초점을 맞춰 취업 지원 및 보장 수준을 한층 더 강화했다. 로동자의 능력강화에 초점을 맞춰 직업기능훈련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했다. 인적 자원의 수요와 공급의 맞물림에 초점을 맞춰 취업의 공공봉사수준을 향상시켰다.
상반기 실업보험료률 인하는 기업의 고용원가를 900억여원 절감해주었고 81만 5천개 기업에 일터안정자금 62억원을 발급했으며 양성 등 취업촉진지출 113억원을 지원했다.
취업안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잘할 데 관하여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취업증량을 발굴, 양성하고 취업기존량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중점군체를 정밀하게 방조하고 봉사양성체계를 격상시키고 최적화하며 인력자원봉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등 다섯가지 방면에서 힘을 기울이게 된다.
올해 우리 나라 대학교 졸업생규모는 1222만명에 달해 재차 력사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취업봉사공략을 견인으로 하여 이 중점군체의 취업창업을 촉진할 것인바 봉사명세서를 집중적으로 명시하고 정밀방조를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일자리정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고 양성견습을 집중적으로 조직하며 어려움방조부축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잘함으로써 대학교 졸업생 등 청년들의 조기취업, 량질취업을 전력을 다하여 촉진하게 된다.
소비품보상판매로 소비잠재력 방출
올해 들어 12대 류형 가전 보상판매제품 1.09억대 초과
북경 7월 22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22일 상무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들어 우리 나라 소비품보상판매정책의 효과가 뚜렷하고 소비잠재력이 끊임없이 방출되였다고 한다. 6600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12대 류형 가전 보상판매제품 1.09억여대를 구매했고 6900만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휴대폰 등 디지털제품 7400만여건을 구매했으며 전국 8만 2천개 판매점들에서 전동자전거 보상판매를 전개하여 루계로 905.6만대의 새 차를 교환구매했다.
국가통계국 데터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 나라 도매 및 소매 업종의 부가가치는 6.8조원으로서 동기대비 5.9% 성장했으며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3%였다. 도매 및 소매 업종의 발전이 안정 속에서 호전되여 전방위적으로 국내수요를 확대하고 국내대순환을 강화하는 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상반기 도매업을 보면 상무부에서 중점적으로 련계하는 상품시장의 거래액이 2.8조원이였으며 소매업을 보면 상품소매액이 21.8조원으로서 동기대비 5.1% 성장했다.
도시와 농촌 시장이 활기를 띠였으며 려객류동소비가 안정 속에서 상승했다. 상반기 상무부에서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 전국 50개 보행거리(상권)의 려객류동량, 영업액은 동기대비 각각 5.2%, 3.4% 성장했다. 현재까지 전국 210개 시범지역에 루계로 5510개의 15분 편민생활권을 건설하여 사회구역주민 1억 2500만명을 위해 봉사했다. 전국적으로 루계로 현, 향, 촌의 여러가지 류형 상업망 15만 5천개를 건설, 개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