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킹(软科)은 최근 3회의 일부 국가과학기술장려(각 상의 2등상, 국제과학기술 협력상 제외) 제1수상자의 학사, 석사, 박사 졸업대학(총 수상자 53명)을 집계했는데 길림대학교는 6명의 뛰여난 동문이 수상한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하여 최고의 과학기술인재 양성분야에서의 학교의 두터운 내면과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국가과학기술장려’는 우리 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최고영예로서 국무원에서 수여하며 국가의 중대한 과학기술 혁신성과에 대한 권위있는 인정을 대표한다. 국가과학기술상 중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은 매회 2명 이하로 수여되며 국가자연과학상, 국가기술발명상, 국가과학기술진보상 각 종류의 특등상은 3개를 초과할 수 없으며 1등상은 해당 종류의 장려항목 총수의 15%를 초과할 수 없는바 그 가치는 말할 필요가 없다.
길림대학에서 배출한 6명의 수상동문 중에는 국가자연과학상 1등상 수상자 1명, 국가과학기술진보상 1등상 수상자 2명, 국가기술발명상 1등상 수상자 3명이 포함된다.
길림대학의 탄탄한 학문적 기초는 인재양성을 위해 비옥한 토양을 제공했고 길림대학 동문들은 연구성과로 ‘론문을 조국 대지에 쓰자’는 초심을 해석했다. 그들의 성장궤적은 바로 길림대학의 근 80년 교육과정 중 가장 찬란한 장이다. 앞으로 길림대학은 보다 많은 과학기술정점에 도전하는 선도적 인재를 계속 양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