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을 바라보는 새 방식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리강의 배에 오르면 창문이 바로 천연파인더(取景框)이다!
배 창문을 통해 리강을 바라보면 매 컷마다 화면보호등급의 벽지이다. 유람선을 타고 리강을 거닐다보면 창문은 단순히 경치를 보는 창일 뿐만 아니라 계림산수 생태화폭을 해석하는 독특한 시각이 되는바 이 작은 파인더를 통해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생동한 실천이 눈앞에 펼쳐진다.
근년래 계림은 생태우선과 록색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으면서 리강생태보호를 출발점으로 삼아 생태와 관광, 농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동함으로써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이 이 땅에서 빛나도록 하고 있다.
올해 ‘5.1’ 련휴기간 리강풍경구 유람선과 유람떼목은 연인원 총 22.17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여 동기대비 43.76% 성장했다. (뢰기준, 량장휘, 주효령, 담심, 하녕, 위환)
창밖의 계림산수(인민넷 뢰기준 찍음)
창밖의 계림산수(인민넷 뢰기준 찍음)
관광객이 갑판에서 촬영하고 있다(인민넷 뢰기준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