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중앙민족대학 중국식현대화연구원 설립 및 각 민족 사회주의현대화 공동추진 학술세미나(推动各民族共同走向社会主义现代化学术研讨会)가 개최되였다. 이 연구원의 설립은 중국특색의 신형 싱크탱크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리행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중앙민족대학당위 서기 사현우(查显友)는 축사에서 중국식현대화연구원이 학교특색과 학과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키고 학술과 사회 실천의 성과전환을 강화함으로써 결책을 위해 복무하고 사회를 위해 북무하며 국제교류를 위해 복무하고 중화민족공동체 건설과 민족 변방지역의 현대화 진척을 추진하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웅장한 화폭을 그리는 데 지혜와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립대회 후 곧바로 학술세미나가 열렸으며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이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연구원은 중국식현대화의 중대한 리론과 현실적 문제를 중심으로 학교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족종교연구, 변방사회관리 등 분야에서 가진 학과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킴으로써 국가전략을 위해 더욱 잘 복무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 및 민족 변방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지적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