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은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시달하고 ‘4가지 기풍’을 바로잡는 장기효과기제를 완비할 데 대해 제21차 집단학습을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학습을 주재할 때 당의 자기혁명을 추진하려면 인식을 높이고 당성을 강화하며 권력운행을 규범화하고 규률집행을 엄격히 감독하며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리행하는 등 면에서 더한층 제대로 시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여 엄격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바른 기풍을 세워 실제 행동으로 힘과 마음을 모으고 업무를 수행하고 창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풍을 틀어쥐는 것부터 착수하여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추진하는 것은 새 시대 당의 자기혁명의 중요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 경험은 당의 자기혁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준칙을 제공했다.” 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 당건설교육연구부 교수 려품은 새로운 로정에서 이 중요한 경험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하며 철저한 자기혁명정신으로 변함 없는 의지와 끈기로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자각적으로 짊어지고 당의 기풍건설을 끊임없이 추진하며 전면적인 종엄치당을 심층적으로 추진하여 위대한 자기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선도하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귀주성 검동남묘족뚱족자치주 용강현에서는 홍수가 물러간 후 전력공급복구가 시급했다. 남방전력망 귀주동인전력공급국 당원돌격대 대장 호해파가 한창 진흙을 제거하고 선로를 서둘러 보수하고 있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원간부들에게 ‘업무를 수행하고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분투의 인생을 갈고닦고 인민을 복되게 하는 과정에서 도덕적 경지를 승화시킬 것’을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확실히 관철하려면 긴급하고 어렵고 위험하고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당성을 련마하고 앞장 서서 군중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여겨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 호해파가 말했다.
정일지진에서 피해를 입은 향, 진 중 하나인 서장자치구 시가제시 라제현 시첸향 샬라수촌은 이미 피해복구재건을 전반적으로 추진하고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관건적 시기에 접어들었다. 샬라수촌 당지부 서기 둔줍은 집집마다 방문하여 주택재건의 설계에 참여하고 건설진도를 조률했다.
“공산당원으로서 저는 피해복구재건사업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지침으로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훌륭한 기풍을 고양하여 실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책임을 짊어짐으로써 여러분들과 함께 부지런한 두손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것이다.” 둔줍이 말했다.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 마산현 백룡탄진 룡창촌에 위치한 과일옥수수기지에서 룡창촌 주재 제1서기 석금기가 촌민들과 함께 수확하고 있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기 위해 우리는 전면적인 농촌진흥의 주전장에서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다지고 인민을 위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며 촌민들을 위해 모든 실제적인 일을 잘 처리하고 모든 업무를 잘 수행함으로써 촌민들을 이끌고 달콤한 삶을 영위해나가야 한다.” 석금기가 말했다.
국가전력망 절강전력 청년당원 리견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심하고 저는 계속해서 직책에 뿌리를 내리고 공산주의자의 정신적 추구를 고수하며 정성을 다해 전력공급 등 업무를 잘 수행하여 경제 및 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튼튼한 보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부패척결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권력운행을 규범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우리가 제도적 기제를 건전히 하여 부패가 생겨날 토양과 조건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것을 요구한다.” 흑룡강성 수화시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감찰위원회 주임 장철민은 “권력의 부여와 행사, 제한의 상호 통일, 명확하고 투명하고 추적가능한 제도와 기제를 건전화하고 렴정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동적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부패를 감히 저지를 수 없게 하는 처벌체계, 부패할 수 없게 만드는 예방체계, 부패할 마음이 없게 만드는 보장 체계를 함께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는 ‘엄격한 감독과 징계는 당의 자기혁명의 날카로운 무기인바 규률 및 법률 위반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규률검사 및 감찰 업무의 방향성을 한층 더 명확히 제시해주었다.” 복건성 자영현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제5규률검사감찰실 주임 림충은 “단호하게 맞서 싸우는 용기와 결심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엄격하게 추진하고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해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바른 기풍 수립, 규률 엄명화, 부패척결은 바로 옆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공평과 정의가 곁에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각급 지도간부들에게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고 자신을 엄하게 단속하고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철저히 리행하고 자신이 관할하는 지역을 엄하게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고 발전기반을 튼튼히 다져 민생복지를 수호해야 한다.” 절강성 온주시 문성현당위 서기 라소정은 “안정과 발전의 관계, 엄격한 관리와 따뜻한 배려의 관계, 자기 수양과 타인 관리의 관계를 변증법적으로 잘 파악하고 지도부를 잘 관리하고 대오를 잘 이끌며 '마지막 1 킬로메터'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소성 비주시당위 서기 왕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자기혁명이라는 끈을 반드시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요구를 명기하고 자기혁명정신을 대중을 위해 복무하고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전 과정의 각 방면에 락착하고 자신의 사상, 언행, 행동이 어느 방면에서 제고가 필요한지, 자신의 사업방법이 시대의 발전, 대중의 요구에 부합되는지 보아야 하며 공산당원의 정치적 본색을 영원히 지켜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십입관철 학습교양을 전개할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는바 개방형 교육과 엄격하고 철저하게 교육을 틀어쥐는 것을 견지해야 하고 당원간부 가족이 렴정교육기지를 참관하거나 법정에서 전형적 사건 심리를 방청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광범한 당원간부가 강인한 당성과 실천적인 기풍을 련마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야 하며 학습과 교육을 깊이 있고 실제적으로 진행하여 실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경시 대도구구당위 서기 장과가 말했다.
(본사기자 조성, 축대위, 류군국, 소빈, 서어요, 류효우, 류신오, 백광적, 축가기, 허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