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국의 소식에 따르면 여름철 두드러진 교통안전위험과 잠재적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 해결하기 위해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길림성은 전성 여름철 두드러진 교통안전위험 집중단속행동을 전개한다고 한다.
시공도로구간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로연선의 잠재적 위험 배제정돈을 강화하며 규정위반 도로점용 배제조사단속을 강화하고 운수기업 잠재적 위험 정돈을 심화하며 잠재적 위험 근원을 하나씩 연구하여 맞춤성 있게 정돈조치를 제정하여 잠재적 위험 ‘초기화’를 추동한다.
고속도로 서비스구역과 톨게이트, 국도 및 성도의 마을 횡단구간에 림시근무지점을 추가하여 순찰점검 빈도와 밀도를 높이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전성 집중적 통일행동일로 정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 지역에서 음주만취운전 야간조사행동을 자체적으로 조직한다.
음주운전과 만취운전을 엄히 타격하며 타지역 경찰 안배, 교차검사, 기동순찰 등 방식을 통해 과학적으로 근무를 배치하여 음주운전과 만취운전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광범위하게 폭로한다. 농촌의 중점도로구간에 깊이 들어가 순찰과 법 집행을 전개하고 농촌의 ‘두가지 위반’ 등 두드러진 불법행위를 엄격히 관리하고 엄격히 조사하며 교육하고 권고한다.
관광전세뻐스, ‘영업에서 비영업으로 전환’한 대형뻐스의 안전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화물차량 안전감독관리를 심화하며 불법 조립 및 개조 차량 정돈을 심화하고 도로 ‘두가지 위반’ 위험정돈을 심화한다.
대풍, 폭우 등 악천후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응급예비안을 보완한다. 산구역, 다리, 턴넬, 암거 등 붕괴되기 쉽고 물이 넘치기 쉬우며 물이 고이기 쉬운 구간의 주요구역에 림시근무지점을 추가하여 순라관리통제강도를 높이고 지나가는 차량의 질서 있는 통행을 지휘하고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