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철집단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7월 1일 0시부터 전국 철도는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행한다고 한다. 조정후 전국 철도는 13302편의 정기 승객렬차를 배정하고 이는 현재보다 236편이 증가된 것이다. 추가된 렬차 승차권은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조정후 여러개 로선에서 속도가 빠르고 시간이 짧은 표준렬차가 추가운행될 것이다.
경광고속철도 북경-무한 구간에 시속 350km 표준렬차 1편 추가
경곤고속철도 항주-장사 구간에 표준렬차 36편 추가
경하고속철도 경심 구간에 표준렬차를 24편 추가운행하고 목단강, 단동 등 도시는 처음으로 북경에서 출발 및 도착 표준렬차를 운행하며 동북지역의 북경출입 고속철도 운송력과 품질이 새롭게 향상된다.
이번 조정후, 전국 철도 화물렬차 운행량은 23635편에 달하게 되는데 이는 현재보다 39편이 추가된 것이다. 철도 화물 운송력, 서비스품질 및 운행효률이 더욱 향상된다.
조정후, 전국 철도는 철도국간 장거리 화물렬차 424편을 운행할 예정인데 이는 현재에 비해 21편 증가한 수치이다. 출발 및 도착 역은 광동, 호북, 중경, 북경, 료녕, 안휘, 강소, 절당 등 성, 직할시로서 지속적으로 화물렬차의 품질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