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는 6월 4일 2025년 도시갱신행동 평가결과를 발표했는데 북경, 천진, 당산, 포두, 대련, 할빈, 소주, 온주, 무호, 제남, 정주, 의창, 장사, 광주, 해구, 의빈, 란주, 서녕, 우룸치 등 20개 도시가 선정되였다.
향후 몇년 동안 중앙재정은 200억원을 초과하는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이 20개 도시가 도시갱신행동을 시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갱신메커니즘을 구축하며 도시 인프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중앙재정은 지역별로 도시갱신조치를 시행하는 도시에 정액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그중:
동부지역 각 도시의 보조금 총액은 8억원을 넘지 않는다.
중부지역 각 도시의 보조금은10억원을 넘지 않는다.
서부지역 각 도시의 보조금은 12억원을 넘지 않는다.
직할시의 각 도시는 12억원을 넘지 않는다.
자금은 업무 진행상황에 따라 매년 지출된다.
지원 방향을 보면 중앙재정 자금은 도시갱신 모범프로젝트 건설과 메커니즘 건설 두가지 방향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