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으로부터 입수한 데 의하면 단오련휴 장백산보호개발구 관광시장은 지속적으로 인기가 상승했는데 전 구역에서 국내 관광객 연 15.24만명을 접대하여 동기대비 26.89% 성장하고 국내 관광수입 1.91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48.06% 성장했다고 한다.
통계에 따르면 장백산풍경구 관광객 접대량은 작년 동시기와 비슷했지만 관광수입이 동기대비 23.94% 성장하고 납은고성풍경구 관광객 접대량은 동기대비 50% 성장하고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90.94% 성장했으며 장백만항상업보행거리 관광객 접대량은 동기대비 102.68% 성장하고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900.8% 성장했다고 한다.
‘산, 수, 림, 택, 설(山、水、林、泽、雪)’의 독특한 생태자원에 의존하여 장백산보호개발구는 단오련휴 천지구름길, 광천표류, 산악오프로드 등 일련의 인기있는 놀이법을 선보였으며 동시에 여러갈래의 차별화 관광선로를 출시하여 다양한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장백산 관광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관광시장의 활력을 더욱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