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소비자협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무리유반품 오프라인가게 조회 플랫폼인 ‘소비조회(消费查)’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소비자는 외출하지 않고도 편리하고 간단하게 원스톱으로 각 지역의 무리유반품 오프라인가게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소비자는 위챗에서 ‘소비조회’를 검색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하여 ‘소비조회’ 미니앱에 접속하여 로그인할 필요없이 조회할 수 있다고 한다. ‘소비조회’ 미니엡에는 ‘무리유반품 오프라인가게 조회’ 입구가 마련되여있는데 소비자가 지역, 기업명, 상품종류에 따라 무리유반품 오프라인가게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내비게이션, 전화, 상가 약속 리행상황에 대한 만족도 평가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오프라인가게 무리유반품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소비를 크게 진작시키고 조화로운 소비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일환이라고 표시했다. 각지 시장감독관리부서는 상가들이 자발적으로 약속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격려하며 무리유반품 오프라인가게 확대와 효률성 증대를 추진하여 소비경험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소비의향을 높이고 있다. ‘소비조회’의 온라인 시범운영은 소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 느낄 수 있는 무리유반품 오프라인가게 조회서비스를 제공하는바 이는 시장감독관리부문의 오프라인 무리유반품 사업에 통일적인 대외 전시창구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