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교육청은 2025년 의무교육공개학생모집전문행동에 대해 배치를 진행했다.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중점사업이 포함된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구역을 획분한다. 교육자원이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룬 지역에서는 단일학교 구역획분을 시행하여 합리적으로 학업기대를 안정시키고 교육자원이 충분히 균형을 이루지 않은 지역에서는 여러 학교 구역획분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구역간 량질의 교육자원 대체적 균형을 추진한다.
질서 있는 모집기제를 건전히 한다. 의무교육학교가 어떤 명목으로든 학생모집시험을 조직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며 각종 경연대회, 등급시험, 장려증서 등을 학생 입학 또는 진학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2025년 가을학기부터 의무교육 다자녀가정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정책을 실시한다. 각지는 시험면제 근거리 취학, 학구입학(学区入学), 자원신청, 공평공개의 원칙에 따라 시급에서 통합하여 현마다 실정에 맞게 실시하고 학교에 여유학위가 있는 전제하에 조직적으로 실시하여 학부모의 등하교 불편문제를 해결한다.
공립과 민영 동시모집을 전면적으로 락착한다. 지원자수가 모집계획을 초과한 민영학교는 컴퓨터 무작위모집을 실행하며 학교에서 학교 심사지역 주관교육행정부문이 통일적으로 조직한다.
특수군체 입학을 보장한다. 이주자녀 의무교육 입학정책을 락착한다. 동등한 조건에서 학생모집구역내에서 가까운 학교에 장애 아동과 소년의 입학을 우선적으로 안배한다.
학생모집사업 규률을 엄숙히 한다. 각 지역은 교육부의 ‘10가지 엄금’ 사업요구를 엄격하게 락착하고 학생모집규률을 가일층 엄숙히 하며 규률검사감찰 등 부문과 함께 학생모집과정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규정위반행위에 대한 조사처리강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