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4월 17일발 본사소식: 4월 17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말레이시아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쳤다.
쿠알라룸푸르를 떠날 때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외교부 부장 모하마드와 수행부장, 교통부 부장 로크 시우푹 등 고위층 관계자들이 공항에서 배웅했다. 말레이시아 청년들이 노래와 춤으로 환송했고 현지 중국자본기업 직원, 류학생, 화교, 화인들은 길 옆에 모여 량국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 주석의 말레이시아 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열렬히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