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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이런 병원들, 올해 6월말전 체중관리진료실 전면 설치할듯!

2025년 04월 11일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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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국은 최근 <체중관리진료 설치와 관리업무를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조건을 갖춘 3급 종합병원, 아동병원, 중의병원(중서의결합병원, 소수민족의학병원)에서 체중관리진료실을 설치하는 것을 격려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국 소속(관리), 성(자치구, 직할시) 소속 종합병원, 아동병원, 중의병원은 2025년 6월말전으로 체중관리진료실 설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 18세 이상 주민의 과체중 및 비만률은 50%를 초과했고 6세에서 17세 사이 어린이 청소년의 비만률은 20%에 륙박하여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을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되였다고 한다.

통지는 체중관리진료실은 상대적으로 고정된 소아과, 일반과, 내분비과, 림상영양과, 중의과 등 과실의 의사를 배치하고 진료빈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종합실력이 강한 병원은 비만예방센터를 설립하여 입원 체중관리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조건을 갖춘 기층의료기구는 체중관리진료실을 설치하고 홍보 및 교육, 추적관찰, 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하 이송절차를 최적화하는 것을 권장하고 지원한다. 자격을 갖춘 병원에서 인터넷기술, 인공지능, 웨어러블(可穿戴设备) 등을 통해 추적관찰, 모니터링, 건강지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장려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