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외교부 대변인 곽가곤이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
일본 교토통신사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해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 내정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가을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비공식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 법원의 판결결과가 중한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대변인에게 묻고 싶다.
“우리는 관련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여러차례 강조했듯이 중국은 내정불간섭원칙을 따르는바 한국 국내 정세에 대해 평론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국 인민이 국내 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곽가곤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파트너로서 두 나라의 우호협력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한국측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