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청명절 휴가까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더 좋은 소식: 청명절 휴가가 끝나면 5월에는 단 19일만 출근하면 된다.
2024년 11월 수정한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식방법>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전체 공민의 휴일이 2일 증가되는데 그중 음력설과 로동절 휴가가 각각 1일 증가한다. 휴가조정 원칙을 한층 더 최적화하고 보완하고저 개별적인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음력설은 섣달 그믐날부터 8일,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 로동절은 5일, 양력설, 청명절, 단오, 추석은 각각 3일, (수요일인 경우 당일에만 휴식한다), 국경절 휴가가 추석과 겹치는 경우 합쳐서 8일간 휴식한다.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로동절 휴가(5월 1일-5일)와 단오 휴가(5월 31일-6월 2일)의 첫날, 그리고 평소 주말을 포함하면 5월 전체 출근일은 단 19일뿐이다.
또한 청명절, 로동절, 국결절 련휴 고속도로 모두 무료통행
국무원에서 발부한 <중대 명절 소형차량 통행료 면제를 실시할 데 관한 교통운수부 등 부문의 통지>(국무원발[2012] 37호)에 따르면 유료도로 무료통행 시간범위는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국경절 4개 국가 법정휴일이다.
청명절련휴는 4월 4일 0시부터 6일 24시까지로 모든 유료도로(공항 고속도로, 유료교량 및 텐넬 포함)에서 소형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4월 7일 0시부터 정상적으로 료금이 부과된다.
로동절련휴 5월 1일 0시부터 5일 24시까지 모든 유료도로(공항고속도로, 유료교량 및 텐넬 포함)에서 소형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5월 6일 0시부터 정상적으로 료금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