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고등직업교육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 건설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함)을 련합으로 인쇄발부하여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의 건설을 강화하고 의료와 양로 결합 전문인재 양성을 다그쳐 로인들의 다차원적이고 다양한 건강양로수요를 더욱 잘 충족시킬 수 있도록 배치했다.
<통지>는 전공설치관리를 강화하고 전공의 단계적 설치를 지지하며 조건이 갖춰진 학교들에서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의 중학교-고중-본과 관통양성모식을 탐색하도록 격려하고 보통본과대학교와 고등직업학교가 전공도움기제를 구축하도록 격려함으로써 관련 전공의 공동건설과 공유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지>는 각 지역은 전공의 내포건설을 심화하고 인재양성방안을 최적화하며 일련의 핵심수업을 개발하고 일련의 량질의 교재를 건설하며 우수한 교원단체를 육성하고 주문양성 등 인재양성모식 개혁을 추진하며 생산과 교육의 융합, 의료와 교육의 협동,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는 각 지역 교육, 위생건강 행정부문은 조직과 실시를 잘하고 협동적으로 추진하며 조건이 갖춰진 지역이 새로 설립된 학교,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 학생들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격려하고 각 지역이 취업경로를 원활히 하여 졸업생들을 위해 좋은 직업발전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북경, 하북, 흑룡강, 강소, 절강, 강서, 산동, 광동, 광서, 사천 등 10개 성(자치구, 직할시)은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 건설의 중점 성급 행정구역으로서 2027년 말까지 원칙적으로 매 중점 성급 행정구역에 루적 3개 이상의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 배치를 신규 추가하여 전국 의료와 양로 돌봄 및 관리 전공 건설수준의 전반적인 향상을 이끌게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