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3일발 본사소식: 2025년 전국 가전소비시즌가동식이 3월 22일 상해에서 개최되였다. 가동식에서 상무부는 다음과 같은 데터를 발표했다. 2024년 8월부터 지금까지 소비품보상판매효과로 소비자들이 구매한 가전제품이 약 9000만대에 달했다. 올해이래 보상판매정책이 년도를 넘겨 끊김없이 이어지며 시행되였는데 현재까지 총 2020만 8천명의 소비자들이 12가지 류형 가전제품 2757만 2천대를 구매하여 930억 8000만원의 판매를 이끌었다.
가동식에서 <2024년 중국 페기가전전자제품 재활용처리산업 발전보고서>와 <2025년 가전소비추세>가 발표되였다. 가전제품 보상판매정책의 확대와 강화에 따라 기술적용 ‘스마트가전’으로의 교체가 주요소비추세로 자리잡고 있고 친환경소비에 대한 인식도 점차 형성되고 있으며 건강한 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데터에 따르면 2024년 우리 나라 텔레비죤, 에어컨, 랭장고, 세탁기, 주방가전 등 주요제품시장에서 스마트제품의 소매비중이 모두 5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에 따르면 상무부는 온라인, 오프라인 경로를 더한층 총괄하고 계렬활동을 조직, 전개하고 ‘정책+활동’구동기제를 최적화하며 생산업체가 신제품을 출시하고 플랫폼이 리윤을 양도하며 기업이 할인을 실시해 가전보상판매 정책효과를 확대하여 가전업그레이드소비잠재력을 방출시킴으로써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더욱 잘 충족시키고 고품질발전에 조력하는 데 적극 기여를 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한다.
다음단계에 조작과정을 최적화하고 위험에 대한 방범을 강화하며 공평과 공정을 확보하고 회수체계를 보완하는 등 4가지 방면을 둘러싸고 가전보상판매사업을 더한층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