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꽃가루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5월까지 지속되고 주로 코물, 재채기, 코 가려움증, 코 막힘, 눈 가려움증 등 코결막염이 주요 증상이다.
1. 피하기: 알레르겐을 멀리해야
꽃가루알레르기 환자는 꽃가루 모니터링 및 예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알레르기 지수가 높은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건조하고 온도가 높으며 바람이 강한 날씨, 특히 꽃가루지수가 가장 높은 정오 전후에는 외출을 하지 말아야 한다.
2. 예방: 물리적 방호조치 잘 취해야
외출할 때는 완전무장을 하고 재택 방호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고 완전무장을 해야 하며 긴팔 옷을 입어 꽃가루와 접촉할 확률을 줄여야 한다. 집에서는 실내 위생을 유지하고 환기를 시키며 가능한 실외에서 빨래나 침대시트 등을 말리지 말아야 한다. 집에 공기청정기를 준비하여 꽃가루 농도를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
3. 방호: 피부 알레르기는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피부 무결성을 유지해야 한다. 목욕할 때 세게 문지르지 말고 병에 걸렸을 때 긁지 말며 피부 비듬이 발생했을 때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보습을 강화할 수 있다. 옷을 입을 때는 부드럽고 몸에 꼭 맞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음식: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 많이 먹어야
알레르기 발병률이 높은 지역에 있을 경우 미리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알레르기제를 복용할 수 있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고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