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위원, 북경당외지식분자련의회 회장 권충광은 정협 위원은 영예이자 책임이라고 밝혔다. 정협 위원이 되기 전까지 그는 자신의 기업 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정협 위원이 되면서 ‘자기중심적이고 자신과 작은 단체를 주목하던 데’서 ‘사회와 대중을 주목하는 데’로의 전환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권충광은 심층조사를 통해 기업의 걱정을 덜어주고 민생을 위해 헌책하며 기업과 백성의 ‘친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자유무역구의 고수준 대외개방 추진’, ‘신품질생산력 발전’, ‘도시 전역의 디지털화 건설 보완’ 등 화제에 초점을 맞추어 일련의 제안을 제출했으며 관련 부문의 높은 관심과 답변을 받았다.
지난 1년간의 직책리행경험을 돌아보면 권중광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겨준 것은 수분하통상구의 대외경제무역상황조사에 참여한 것이다. “우리는 기업 발전과정의 문제를 료해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산업사슬을 보완하고 강화하며 규모확대와 경쟁력향상을 통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제안을 제시했는데 기업들은 이에 매우 감동을 받았고 미래 발전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차있다.”
권충광은 앞으로도 경영환경을 계속 최적화하고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건언헌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변강지역의 안전과 안정, 부흥’을 위해 건언헌책하여 민생 복지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