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련휴가 끝났지만 근로자와 승객이 집중된 지역에서는 고봉기가 지속되고 있다. 지금부터 정월대보름까지 국철성도국의 발송승객은 연인원 1290만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승객렬차 1004대를 운행할 예정인데 그중에는 로무일군전용렬차, 전세렬차 등 다양한 형태가 포함된다. 국철남창국은 약 785만명의 승객을 발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736편의 추가렬차를 운행할 계획인데 그중 야간 고속렬차 63편이 포함된다. 소속 역은 빅데터 관련 정보에 근거해 유연하게 차표구매창구를 추가하여 승객들이 역내에서 표를 구매하고 환승할 수 있도록 한다.
국철무한국 승객부 부주임 명뢰: 2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음력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명절후 두번째 출행고봉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측은 근로자들이 2월 8일 이전에 철도12306에서 개설한 ‘차표구매 정보 사전 작성 최적화 시범’구역을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북경, 천진, 상해, 강소, 절강, 광동 등 성(자치구)에서 사천, 중경 등 역을 왕복하는 장거리 구간의 기차표는 승객이 사전에 구매정보를 기입하고 선결제를 할 수 있으며 철도12306은 승객의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주문서를 제출하여 승객의 티켓구매가 더욱 편리하도록 보장한다.
국철우룸치국 우루무치역 승객차칸 매표당직원 류우가: 학생승객은 2월 12일전에 2월 28일(전) 기차표를 예약구매할 수 있고 가정거주지와 학교소재지가 같은 도시에 있지 않고 학생 우대자질 검증을 통과했으며 할인회수가 남은 학생들은 모두 학생구매구역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