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국가공공문화 클라우드플랫폼은 2025년 음력설 ‘촌야회’ 시범전시장소 명단을 발표했는데 돈화시 로백산설촌이 입선되였다!
로백산 원시생태풍경구는 국가 4A급 관광지로 삼림피복률이 95.6%에 달하며 주봉은 해발 1696.2메터로 동북에서 세번째로 높고 연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한 산에 사계절이 있고 십리마다 날씨가 다르며’ 천연적 삼림산소바로 알려져있다. 매년 10월 말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이듬해 4월까지 눈이 내리는데 최장 7개월의 적설기를 가지고 있다. 이 풍경구는 생태체험, 영상문화, 산림건강양생, 빙설민속 등 새로운 관광형태를 통합한 유명한 산림관광목적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