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조진흔은 국무원 정책 정례브리핑에서 주민 가정의 실제수요를 고려해 소비자 1인당 에어컨제품 구매보조금을 최대 하나에서 3 대로 늘렸다고 표시했다. 특히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해 휴대폰 등 디지털기기 구매보조금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용 소비품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낡은 전동자전거를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