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는 2023년 전성 경제사회발전 주요 예기 목표에서 량곡생산량을 1500억근 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이는 우리 성에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실시하는 중요한 조치일뿐만 아니라 농업강성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는 중요한 포치이기도 하다. 이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기자는 성농업농촌청 당조서기, 청장인 왕조헌(王兆宪)을 특별 인터뷰했다.
왕조헌은 20차 당대회 보고는 "전방위적으로 식량안전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중국인의 밥그릇을 확실하게 자신의 손에 받쳐들도록 확보해야 한다"는 업무포치를 했다고 말했다. 흑룡강은 농업대성 특히 량곡생산대성으로서 반드시 자각적으로 정치적 책임을 짊어지고 전력을 다해 국가를 위해 곡물을 많이 재배하여 국가 식량 안전을 수호하는 '바닥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호해야 한다. 전성의 각급 농업농촌부서는 반드시 깊이있게 학습하고 터득하며 전면적 관철실시를 틀어쥐고 식량안전에 대한 당과 정부의 책임을 함께 견지함으로써 '고기준의 농경지 건설에 따른 경작지 품질 향상과 과학기술을 통한 식량 생산 확대(藏粮于地、藏粮于技)'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며 '두가지 요해'를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식량 생산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과학기술농업, 친환경농업, 품질농업, 브랜드농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목표의 실현을 확보하고 당과 인민에게 만족스러운 고품질 답안지를 제출해야 한다.
왕조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곡생산량을 1500억근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중점적으로 아래 5개 방면에 주력해야 한다.
흑토지보호에 주력하고 경작지의 질을 높이는데 의거하여 생산량을 늘여야 한다. 흑토지 보호와 리용에 초점을 맞추고 프로젝트, 농예, 생물 조치를 종합적으로 취해 '경작지 중의 판다'인 흑토지를 잘 보호하고 리용해야 한다. 농토수리공사건설을 가속화하여 안정적이고 다수확이 가능한 고표준 농토를 건설해야 한다. 현지 실정에 맞게 한전의 '룡강 모델'과 수전의 '삼강(三江) 모델'을 보급하여 흑토 경작지의 총량이 줄지 않고 기능이 퇴화하지 않으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종자산업의 진흥을 위해 힘을 내고 현대종자산업의 혁신증산능력 추진에 의거해야 한다. 종자산업진흥행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우량품종을 서둘러 육성하며 흑룡강 국가급 콩종자기지와 옥수수, 벼 등 우량종번식기지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우량 다수확 농작물품종의 갱신과 교체를 가속화하고 농작물 우량종자의 전체 피복화를 실현하며 종자산업의 부활전(翻身仗)을 다그쳐 우량종 확보, 신품종 육종, 우량종 번식, 우량종 추천의 동시 추진을 실현하여 곡물의 단위당 수확고를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에 힘을 부여하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 응용에 의거하여 생산력을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혁신을 농업의 전 산업사슬과 전 생산주기에 일관시키고 디지털기술과 생물기술을 농업생산에 부여하여 현대농업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주어야 한다. 농업 관건 핵심기술의 혁신 돌파를 가속화하고 넓은 이랑 밀식, 용수 절약과 식량 증대, 무공해 예방통제 등 농업 다수확 우량재배 기술모델을 통합 보급하며 과학기술에 의한 에너지 부여를 통해 량곡의 단위당 수확고 수준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
전 과정 기계화를 향해 힘을 내고 첨단지능농기계장비의 보급에 의거해 생산력을 높여야 한다. 박약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주요농작물의 전 과정에 걸쳐 기계화 부족을 서둘러 보완해야 한다. 국제일류의 목표를 겨냥하여 첨단지능농기계장비제조기지를 적극 건설하고 첨단지능농기계보급응용선도구를 적극 건설하여 농기계장비산업의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주요농작물생산의 전 과정에 대한 기계화, 지능화를 추진하며 농기계의 정밀작업수준을 제고하고 생산효률을 한층 더 제고하여 량곡생산의 손실을 줄여야 한다.
경영방식의 혁신을 향해 힘을 내고 적정 규모화 경영의 발전에 의거하여 증산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가족농장, 농민합작사 등 신형의 경영주체를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확대하며 토지의 적정규모 경영을 발전시키고 특히 북대황농지개간그룹 시범 견인역할을 발휘시켜 농업생산위탁관리서비스를 지속하여 현대농업경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규모화, 집약화 경영을 통해 선진적인 재배기술모델의 도달률을 높여 흑토지로 하여금 더욱 많은 우량곡물을 생산하게 함으로써 국가의 식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