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이달의 칼럼

제39회 중국 할빈 국제빙설축제 성대히 개막

2023년 01월 06일 10:4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39회 중국 할빈 국제빙설축제가 5일 오후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흑룡강성위 서기이자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허근이 빙설축제의 개막을 선포하고 성위 부서기이자 성장 대행인 량혜령이 참석했다.

어둠이 내리고 화려한 조명이 켜지자 할빈빙설대세계는 동화세계를 방불케 했다. 환상적인 조명과 력동적인 음악 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룡강만의 독특한 얼음과 눈의 향연을 함께 즐겼다.

개막식에서 성위 상무위원이며 할빈시위 서기인 장안순이 환영사를 했고 러시아련방 할빈 주재 총령사 오셉코프, 문화관광부 예술사 명문군 사장이 연설을 했다. 손동생 부성장,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장, 중국관광연구원 원장 대빈이 참석했다. 할빈시 장기상 시장이 사회했다.

할빈시위 장안순 서기가 할빈시 시위와 시정부를 대표하여 개막식에 참석한 모든 래빈들에게 환영사를 올렸다. 그는 할빈은 독특한 빙설 자원, 독특한 빙설 문화 매력, 빙설 브랜드로 유명하며 빙설 음악 문화 도시이자 '올림픽 챔피언 도시'로 5년 련속 '중국 빙설 관광 10대 도시'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관광객이 가장 동경하는 중국 도시 목록' 10위 안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였다고 말했다. 현재 할빈은 습근핑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란 중요 지시를 철저히 리행하고 빙설관광 우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빙설운동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빙설장비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빙설문화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할빈에서 전통 빙등 예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 현대 빙설 문화를 개척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할빈 사람들은 국내외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할빈에서 독특한 빙설을 즐기고 색다른 겨울을 경험하길 기대한다. 량질의 관광 서비스로 모든 관광객이 흥에 겨워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허근 서기가 제39회 중국 할빈 국제 빙설축제의 개막을 선포하고 량혜령 및 성시 관계와 래빈들이 함께 개막 시동 장치를 누른 후 빙설 세계를 방문했다. 개막식에는 성과 할빈시 관련 부서, 언론 매체 주요 책임자, 려행사 및 항공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빙설축제는 '빙설 60년, 새로운 려정에 오르다'를 주제로 '얼음도시에서 만남', '빙설노래', '봄눈의 운치' 등 세가지 주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빙설력사, 빙설관광, 빙설문화, 빙설예술, 빙설스포츠, 빙설경제무역, 빙설패션, 빙설창의디자인' 등 8개 섹션 활동을 주요 라인으로 100개 이상의 중점 활동을 조직하고 세계 최대 빙설테마파크인 할빈 빙설대세계로 대표되는 3대 빙설테마파크, 500m 세계 최장 빙설 미끄럼틀을 대표로 하는 12개 빙설체험제품, 빙설예술려행으로 대표되는 10대 빙설관광코스를 선보인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