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학습관철 주제교양이 전개된 이래 각지에서는 함께 틀어쥐고 함께 촉진하며 실속 있게 일하는 요구를 전과정에 일관시키고 광범한 당원, 가부들이 전면적인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데 정력을 기울여 정책을 연구하고 조치를 계획하고 사업을 배치하고 추진을 지도함으로써 주제교양성과를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실제 성과로 전환시켰다.
학습으로 실제 사업을 촉진해 산업을 발전시켜
향촌진흥의 관건은 산업을 진흥시키는 것이다. 주제교양에서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계속 학습으로 실제 사업을 촉진해 현지 실정에 맞게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마을의 집단경제를 발전장대시켰다.
“대과개암(大果榛子) 300근, 짭짤이도마도(铁皮柿子) 100근을 2시간만에 다 팔았다.” 료녕성 무순시 ‘당건설을 선도로 함께 부유해지자’ 유명한 고품질 특색농산물 전시판매활동현장에서 무순시 해랑향 소나무부리촌 당지부 제1서기 왕강천이 말했다.
무순시는 주제교양과 결부시켜 ‘당 및 군중 공동 부유’ 활동을 전개해 기존 사업기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당 및 군중 공동부유 책임구역을 확정했으며 ‘코기러기’의 시범역할과 선도역할을 발휘하고 전문합작사를 육성하도록 도운 동시에 당위원회와 련합해 산업을 구축함으로써 통일적으로 힘을 결집시켰다. 현재까지 각 촌의 당조직은 134개의 전문합작사 설립을 조직하고 선도했으며 농촌 집단소득은 417만원 증가했고 촌민소득은 1,178만원 증가했다.
작은 땅콩으로 큰 산업을 육성했다. 산동성 거남현에서 땅콩 한알은 100개 이상의 제품으로 가공될 수 있다. 전현의 땅콩재배면적은 40만무에 달하고 땅콩가공기업이 300개 이상에 달해명실상부한 부민산업이 되였다.
주제교양을 계기로 거남현은 정부 부문의 정책우위와 자원우위를 한층 더 통합하고 거남현 땅콩산업사슬 당건설련맹과 거남현 땅콩산업 기업지원서비스 당건설련맹을 조직해 주제교양의 핵심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함으로써 땅콩산업사슬 관련 기업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당건설사업과 기업업무의 상호 융합, 상호 촉진을 추진해 땅콩산업사슬의 질 높은 발전에 조력했다.
“과거에 많은 소기업들이 서로 경쟁했지만 지금은 더불어 발전해 련맹에 의해 다양한 온라인플랫폼과 협력해 ‘전세계를 상대로 구매하고 판매하는 것’을 실현했다.” 거남현 사거리희의실에서 회의참가자들은 3, 4분기 땅콩산업사슬 관련 련석회의에서 적극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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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23-11/03/nw.D110000renmrb_20231103_3-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