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량회가 개최됐다. 소치 동계올림픽 우승자이자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인 장홍은 은퇴하자마자 새로운 려정을 시작했다. 전국 정협위원으로서 참정 의정하고 직무를 리행하고 있다.
장홍 위원은 "현재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자'는 전략적 목표가 비전에서 현실로 바뀌였으며 흑룡강성 대중들의 빙설운동 참여률이 57.8%에 달해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자'는 목표 실현의 핵심구가 되였다”고 말했다. 장홍 위원은 “올해 제안은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와 경제의 고품질 발전 추진과 관련된다”며 “포스트 동계올림픽 시대와 스포츠와 교육의 융합에 관해 제안하고 국제스포츠조직에서 보고 배운 것을 중국의 스포츠와 융합하여 대중들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올림픽지식을 보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